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(문단 편집) ==== 5월 ==== 5월 4일 보도에 따르면 4월말 서울경찰청은 징계위원회를 열고 중대범죄수사과에서 작성한 내사 보고서를 유출한 경찰관을 중징계에 해당하는 경감에서 경위로 1계급 강등 처분을 결정했다.[*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2050417070351897|'김건희 내사보고서' 유출한 경찰관 중징계…'강등' 처분]]][* [[https://biz.chosun.com/topics/topics_social/2022/05/04/AQZ7HNDPZFFGZASDYICIUZJI4E/|김건희 내사보고서 유출 경찰관, 1계급 강등 중징계]]] 5월 8일 YTN의 보도와 5월 16일 한국일보의 보도에 의하면 김건희 여사를 서면조사 후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2/0001736485?sid=102|尹은 잇단 무혐의, 김건희는 계속 수사...직접 조사는 불투명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69/0000675109?sid=102|검찰, 2년 끌어온 도이치모터스 사건… 김건희 서면조사로 마무리할 듯]] 5월 9일 권오수의 아들이 [[제20대 대통령 취임식]]에 VIP로 참여했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586/0000042047?sid=100|[단독] '주가조작 의혹' 권오수 아들, 대통령 취임식 VIP 참석]],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8/0002599880?sid=100|‘도이치 주가조작’ 수사 중인데…권오수 아들, 대통령 취임식 참석]] 5월 13일 법률신문의 보도에 의하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사건의 핵심 인물이 도피할 수 있도록 도운 혐의로 기소된 지인들에게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. 범인도피 혐의로 기소된 A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(2022고단992). 김 부장판사는 이들에게 각각 4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다. [[https://www.lawtimes.co.kr/Legal-News/Legal-News-View?serial=178760&kind=AA04|[판결] '도이치 주가조작 의혹' 핵심인물 도피 도운 지인들, 1심서 집행유예]] 5월 18일 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“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금융·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을 부활시켰다. 시세조종 등 자본시장 불공정거래를 비롯한 각종 금융 증권범죄에 대응하기 위함이라고 한다”라며 “덧붙여 ‘사회적 파급력이 있는 사건 등 신속처리가 필요한 중요사건을 유관기관과 협업해 직접 수사하겠다’고 한다”라고 했다. 박 의원은 “좋다. 그렇다면 합수단의 1호 사건, 지난 2년간 제대로 된 수사 없이 질질 끌어온 ‘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’이 되어야 한다”라며 “사회적 파급력이라는 측면에서도 반드시 이 사건의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”라고 했다.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220518171857992|박주민 "한동훈이 부활시킨 합수단,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하라"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